조훈현, 고수의 생각법
문제는 문제가 아니다. 해결하려고 하는 의지, 생각하는 힘이 부족한 것이 문제다. 바둑은 문제 해결의 연속이다. 한 수 한 수마다 목숨이 걸린 문제가 발생하는 곳, 바로 바둑판 위다. 기사들은 문제 해결의 고수들이다. 그들은 어떤 문제든 해결할 수 있다는 자세로 세상을 바라본다. 문제는 반드시 해결된다. 해결될 때까지 붙들고 늘어지는 근성만 있으면 된다. 그 근성이란 바로 생각이다. 해결할 수 있다는 긍정성, 반드시 해결 해야겠다는 의지, 그리고 해결 방법을 모색하는 데에 필요한 모든 지식과 상식, 체계적인 사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이 모든 것을 포괄하는 개념을 조훈현은 ‘생각’ 이라고 부른다.
생각은 행동이자 선택이다. 어떤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지는 그 사람의 선택을 보면 알 수 있다. 특히 큰 위기가 닥쳤을 때, 혹은 큰 기회가 주어졌을 때야말로 그 사람의 인성이 확연히 드러난다.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할 것인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에게 책임을 전가할 것인가? 힘을 가졌을 때 그 힘을 무엇을 위해, 어떻게 쓸 것인가? 이런 선택의 순간에 어떤 행동을 하느냐가 그 사람의 인성 자체다. 인성이 제대로 형성되지 못한 사람은 아무리 머리가 좋고 재능이 뛰어나도 그것을 옳게 쓰지 못한다. 바르게 생각할 줄 모르면 바르게 행동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스스로 강한 자는 절대로 변명하지 않는다. 열심히 노력하는 자는 지더라도 당당하다. 내가 승부에 졌다면 그건 내가 덜 강하기 때문이다. 그걸 인정하고 더욱 노력하면 된다. 나는 고수가 갖춰야 할 싸움에 대한 가장 중요한 예의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역사를 보면 세상을 바꾼 사람들은 믿고 수용한 자들이 아니라 의심하며 질문한 자들이다. 문제의식을 가지고 사회를 바라본 자들,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한 자들이 세상을 변화시켰다. 변화와 혁명은 바로 이런 식으로 이루어진다. 생각을 하고, 문제의식을 가지고, 싸울 힘을 기른 후, 마침내 도전하여 이기는 것이다. 그 출발은 언제나 남과 다르게 생각할 줄 아는 창의적 사고에서 시작된다.
창의적 사고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와 끈질긴 탐구심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창의성의 넓은 의미가 ‘남과 다른 생각’ 이라고 한다면, ‘다른 생각’은 그냥 떠오르지 않는다. 뭔가 문제의식을 느끼고 그것을 해결하려고 애쓰는 과정에서 얻게 된다. 창의적인 생각의 과정은 어는 분야나 다르지 않을 것이다. 핵심은 바로 문제의식과 질문이다. 이 문제를 개선할 방법은 없을까? 무엇이 잘못된 걸까? 이렇게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고 상식과 지식을 동원하여 추측을 한 후 해결책을 찾아나간다. 그렇게 시행착오를 반복하면서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는 것이 바로 창의성의 과정이다.
바둑에서 복기의 의미는 성찰과 자기 반성이다. 이것은 깊이 있는 생각을 바탕으로 하며 겸손과 인내를 요구한다. 삶에 있어서도 실수를 극복하되 무엇을 잘못했는지, 그 진단만큼은 반드시 해야 한다. 그래야 똑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 아파도 뚫어지게 바라봐야 한다. 아니 아플수록 더욱 예민하게 들여다봐야 한다. 실수는 우연이 아니다. 실수를 한다는 것 내 안에 그런 어설픔과 미숙함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실수를 인정하고 고치지 않는다면 그것은 영원히 미숙한 어린아이 상태로 살아가겠다는 것과 마찬가지다. 인정하고 바라보자, 날마다 뼈아프게 그날의 바둑을 복기하자. 그것이 나를 일에서 프로로 만들어 주며, 내면적으로도 성숙한 어른으로 성장시켜줄 것이다. 복기는 후회가 아니다. 복기는 새로운 전략의 수립이다. 실수를 반성한 후 더욱 창의적인 새로운 아이디어로 무장하는 것이다. 실패를 훌훌 털어 버리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내어 빠르게 자신감을 되찾아야 한다. 모든 것이 빠르게 돌아가는 시대, 우리는 그럴수록 복기처럼 진지하고 신중한 사고를 훈련해야 한다. 사실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는 모든 문제들은 조금만 더 생각하고 행동했다면 벌어지지 않을 수도 있었던 일들이다.
인생살이도 생각이다. 사람들은 행복이 돈이나 명예, 성공에서 온다고 생각한다. 사는 곳이 천국이 되느냐 지옥이 되느냐는 결국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사람들은 현실에 불만을 갖고 어딘가 다른 곳으로 가면 더 좋을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 여기, 바로 이 순간이 최고의 환경이다. 불만을 갖고 환경 탓을 하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 여기가 최선의 자리라고 생각하고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면 달라지기 시작한다. 지금 있는 자리가 최선의 자리다. 지금 이 순간이 다시 없는 소중한 시간이다. 모든 꿈의 출발은 ‘지금, 여기’ 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평만 한다. 하지만 소수의 용기 있는 사람들은 그 벽을 뛰어 넘어 높이 올라간다. 더 이상 누구도 부러워할 필요가 없는 당당한 존재가 되는 것이다. 진짜 행복은 단단한 자아에서 온다고 믿는다. 자아는 자존감이다. 자아가 단단하면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남들의 시선이나 사회적 잣대에 흔들리지 않고 신념대로 행동한다. 즉 긍정적이고 창의적인 생각, 주변에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확고한 생각, 우리 인생을 좀 더 가볍고 즐겁게 꾸려나갈 수 있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채워나가야 한다.
어느 철학자는 ‘강자란 보다 훌륭하게 고독을 견디어 낸 사람’ 이라고 말했다. 우리가 인생을 보다 지혜롭게 헤쳐 나가고 꿈에 더 높이 다가가기 위해서는 실력과 더불어 내면의 성숙함이 반드시 따라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더 많이 혼자 있거나 더 많이 외로워야 한다. 더 많이 생각할 시간을 가져야 한다. 뭔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고독 속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앞으로 남아 있는 나날을 위해서,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생각과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실패를 딛고 일어설 수 있는 긍정적인 생각, 항상 옳은 쪽을 선택할 수 있는 생각, 남과 다르게 받아들이는 창의적인 생각을 길러야 한다.
우리 기업 구성원들도 변화와 혁신이라는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지 않으면 순식간에 도태된다. 회사가 직원에게 요구하는 재주와 덕목도 시대에 따라 달라진다. 과거에는 성실과 충성을 요구했다면, 지금은 또 달라져서 원만한 성품과 창의성을 요구한다. 미래에는 또 어떤 인재상을 원할지 알 수 없는 일이다.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어떤 '류'를 갖고 있는지 돌이켜봐야 한다. 아무에게도 없는 새롭고 창의적인 '류'인가, 남과 다른 '류'를 가지는 것이 가장 큰 경쟁력이다. 과연 다가오는 새로운 ’류’ 는 무엇일까? 그것을 잘 읽고 준비하는 사람만이 미래를 주도할 것이다. 삶에 있어서도 항상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고 대답을 갈구하기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 이왕이면 지금보다 더 나은 삶, 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것이 남과의 경쟁을 치러야 하는 것이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뛰어들어야 한다. 자신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최대로 발휘하는 것, 꿈을 실현하는 것, 그리하여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는 것, 그것이 바로 세상에서의 영토 확장일 것이다.
문제는 문제가 아니다. 해결하려고 하는 의지, 생각하는 힘이 부족한 것이 문제다. 바둑은 문제 해결의 연속이다. 한 수 한 수마다 목숨이 걸린 문제가 발생하는 곳, 바로 바둑판 위다. 기사들은 문제 해결의 고수들이다. 그들은 어떤 문제든 해결할 수 있다는 자세로 세상을 바라본다. 문제는 반드시 해결된다. 해결될 때까지 붙들고 늘어지는 근성만 있으면 된다. 그 근성이란 바로 생각이다. 해결할 수 있다는 긍정성, 반드시 해결 해야겠다는 의지, 그리고 해결 방법을 모색하는 데에 필요한 모든 지식과 상식, 체계적인 사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이 모든 것을 포괄하는 개념을 조훈현은 ‘생각’ 이라고 부른다.
생각은 행동이자 선택이다. 어떤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지는 그 사람의 선택을 보면 알 수 있다. 특히 큰 위기가 닥쳤을 때, 혹은 큰 기회가 주어졌을 때야말로 그 사람의 인성이 확연히 드러난다.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할 것인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에게 책임을 전가할 것인가? 힘을 가졌을 때 그 힘을 무엇을 위해, 어떻게 쓸 것인가? 이런 선택의 순간에 어떤 행동을 하느냐가 그 사람의 인성 자체다. 인성이 제대로 형성되지 못한 사람은 아무리 머리가 좋고 재능이 뛰어나도 그것을 옳게 쓰지 못한다. 바르게 생각할 줄 모르면 바르게 행동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스스로 강한 자는 절대로 변명하지 않는다. 열심히 노력하는 자는 지더라도 당당하다. 내가 승부에 졌다면 그건 내가 덜 강하기 때문이다. 그걸 인정하고 더욱 노력하면 된다. 나는 고수가 갖춰야 할 싸움에 대한 가장 중요한 예의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역사를 보면 세상을 바꾼 사람들은 믿고 수용한 자들이 아니라 의심하며 질문한 자들이다. 문제의식을 가지고 사회를 바라본 자들,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한 자들이 세상을 변화시켰다. 변화와 혁명은 바로 이런 식으로 이루어진다. 생각을 하고, 문제의식을 가지고, 싸울 힘을 기른 후, 마침내 도전하여 이기는 것이다. 그 출발은 언제나 남과 다르게 생각할 줄 아는 창의적 사고에서 시작된다.
창의적 사고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와 끈질긴 탐구심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창의성의 넓은 의미가 ‘남과 다른 생각’ 이라고 한다면, ‘다른 생각’은 그냥 떠오르지 않는다. 뭔가 문제의식을 느끼고 그것을 해결하려고 애쓰는 과정에서 얻게 된다. 창의적인 생각의 과정은 어는 분야나 다르지 않을 것이다. 핵심은 바로 문제의식과 질문이다. 이 문제를 개선할 방법은 없을까? 무엇이 잘못된 걸까? 이렇게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고 상식과 지식을 동원하여 추측을 한 후 해결책을 찾아나간다. 그렇게 시행착오를 반복하면서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는 것이 바로 창의성의 과정이다.
바둑에서 복기의 의미는 성찰과 자기 반성이다. 이것은 깊이 있는 생각을 바탕으로 하며 겸손과 인내를 요구한다. 삶에 있어서도 실수를 극복하되 무엇을 잘못했는지, 그 진단만큼은 반드시 해야 한다. 그래야 똑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 아파도 뚫어지게 바라봐야 한다. 아니 아플수록 더욱 예민하게 들여다봐야 한다. 실수는 우연이 아니다. 실수를 한다는 것 내 안에 그런 어설픔과 미숙함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실수를 인정하고 고치지 않는다면 그것은 영원히 미숙한 어린아이 상태로 살아가겠다는 것과 마찬가지다. 인정하고 바라보자, 날마다 뼈아프게 그날의 바둑을 복기하자. 그것이 나를 일에서 프로로 만들어 주며, 내면적으로도 성숙한 어른으로 성장시켜줄 것이다. 복기는 후회가 아니다. 복기는 새로운 전략의 수립이다. 실수를 반성한 후 더욱 창의적인 새로운 아이디어로 무장하는 것이다. 실패를 훌훌 털어 버리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내어 빠르게 자신감을 되찾아야 한다. 모든 것이 빠르게 돌아가는 시대, 우리는 그럴수록 복기처럼 진지하고 신중한 사고를 훈련해야 한다. 사실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는 모든 문제들은 조금만 더 생각하고 행동했다면 벌어지지 않을 수도 있었던 일들이다.
인생살이도 생각이다. 사람들은 행복이 돈이나 명예, 성공에서 온다고 생각한다. 사는 곳이 천국이 되느냐 지옥이 되느냐는 결국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사람들은 현실에 불만을 갖고 어딘가 다른 곳으로 가면 더 좋을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 여기, 바로 이 순간이 최고의 환경이다. 불만을 갖고 환경 탓을 하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 여기가 최선의 자리라고 생각하고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면 달라지기 시작한다. 지금 있는 자리가 최선의 자리다. 지금 이 순간이 다시 없는 소중한 시간이다. 모든 꿈의 출발은 ‘지금, 여기’ 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평만 한다. 하지만 소수의 용기 있는 사람들은 그 벽을 뛰어 넘어 높이 올라간다. 더 이상 누구도 부러워할 필요가 없는 당당한 존재가 되는 것이다. 진짜 행복은 단단한 자아에서 온다고 믿는다. 자아는 자존감이다. 자아가 단단하면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남들의 시선이나 사회적 잣대에 흔들리지 않고 신념대로 행동한다. 즉 긍정적이고 창의적인 생각, 주변에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확고한 생각, 우리 인생을 좀 더 가볍고 즐겁게 꾸려나갈 수 있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채워나가야 한다.
어느 철학자는 ‘강자란 보다 훌륭하게 고독을 견디어 낸 사람’ 이라고 말했다. 우리가 인생을 보다 지혜롭게 헤쳐 나가고 꿈에 더 높이 다가가기 위해서는 실력과 더불어 내면의 성숙함이 반드시 따라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더 많이 혼자 있거나 더 많이 외로워야 한다. 더 많이 생각할 시간을 가져야 한다. 뭔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고독 속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앞으로 남아 있는 나날을 위해서,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생각과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실패를 딛고 일어설 수 있는 긍정적인 생각, 항상 옳은 쪽을 선택할 수 있는 생각, 남과 다르게 받아들이는 창의적인 생각을 길러야 한다.
우리 기업 구성원들도 변화와 혁신이라는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지 않으면 순식간에 도태된다. 회사가 직원에게 요구하는 재주와 덕목도 시대에 따라 달라진다. 과거에는 성실과 충성을 요구했다면, 지금은 또 달라져서 원만한 성품과 창의성을 요구한다. 미래에는 또 어떤 인재상을 원할지 알 수 없는 일이다.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어떤 '류'를 갖고 있는지 돌이켜봐야 한다. 아무에게도 없는 새롭고 창의적인 '류'인가, 남과 다른 '류'를 가지는 것이 가장 큰 경쟁력이다. 과연 다가오는 새로운 ’류’ 는 무엇일까? 그것을 잘 읽고 준비하는 사람만이 미래를 주도할 것이다. 삶에 있어서도 항상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고 대답을 갈구하기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 이왕이면 지금보다 더 나은 삶, 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것이 남과의 경쟁을 치러야 하는 것이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뛰어들어야 한다. 자신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최대로 발휘하는 것, 꿈을 실현하는 것, 그리하여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는 것, 그것이 바로 세상에서의 영토 확장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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